OKongolf

x1 x1/2 x1/3 x1/4 照会 : 7846 推薦 : 0

	ボール球質   pull 飛距離   136.4 m ランチアングル 正面 側面 11.0 -2.1
ニックネーム 강운 日時 2010-09-25 12:34:05 加盟店 Theongolftime (Banpo) 使用CC 57.Graphic Kashimanomori CC クラブ種類 driver/iron ホール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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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번 우드 샷...   3번 우드의 거리가 너무 안 나가네요... 드라이버는 200m가 넘는데... 3번 우드는 댝 150m정도네요... 문제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우드의 거리뿐만 아니라 모든 채들의 거리를 더 내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좋은 스윙을 가지고 있으시면서 그 힘을 분산 시키고 막아두셔서 거리에 손해를 보시는 것입니다. 따라서 회원님께서는 우선 두가지만 먼저 생각하시고 느껴 주신다면 지금의 고민을 털어 버리실 수도 있으실 겁니다. 첫번째로는 오른손의 힘이 많이 들어가 있으셔서 우드의 높이를 낮추시는 것 입니다. 제 짧은 생각으로는 회원님의 탄도는 다른 분들의 비해 그리 높지 않을 거라 생각이 들거든요. 오른 손으로 공을 때린다는 생각이 아니라 오른손은 밀리지 않는다는 느낌으로 받쳐 두시고 왼손등으로 공을 친다는 느낌을 찾아 보세요. 그런다음 두번째로 채의 회전을 손으로 막아두시고 있습니다.골프 스윙에 있어 가장 큰 원을 그리는 것은 허리도 어깨도 손도 아닌 골프 클럽 입니다. 따라서 클럽헤드의 반경이 클수록 속도가 더 빨라야 하지만 손과 같이 다니시면서 클럽헤드의 스피드가 떨어지고 있으시고 손으로 막아두기까지 하십니다. 좋은 연습방법으로는 아이언을 두개를 잡으시고 헤드의 무게를 느껴 보세요. 헤드의 무게에 의해 스윙을 이루어 주시는 빈스윙을 많이 하신다면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그런 느낌을 느끼신다음 헤드가 돌아 들어올때 즉 피니쉬 동작에서 클럽 샤프트가 목에 닿을때까지 손으로 막지 마시고 채를 돌려주시면서 연습을 하시면 지금보다도 거리도 늘어나시면서 더 재미있는 골프를 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즐거운 골프치세요. 감사합니다. ディオンスクリーンゴルフ 김대중프로 [プロフィー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