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ワンポイントレッス

조회 : 38382
추천 : 2


ボール球質	바로 당긴 공(pull)

飛距離	150.2 m

ランチアングル	正面	側面

	7.3	-3.0


ニックネーム	새잡이쫑	日時	2015-01-05 19:45:54

加盟店	인도어TV상인그린힐스	使用CC	57.Graphic Kashimanomori CC

クラブ種類	드라이버/아이언	ホール	6

各画像をクリックすると区分動作を大きな画面で見れます。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5번우드 샷 모습인데,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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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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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일성 프로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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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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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전반적인 스윙에 대해서 알려드릴께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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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번 스윙하는 모습을 보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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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중이동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것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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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운 스윙 시 어깨턴이 빨리 되는 것이 느껴집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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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alt="" src="/phpTest/data/upload/images/okongolf_co_kr_20150109_220639.jpg" style="height: 250px; width: 183px" /><img alt="" src="/phpTest/data/upload/images/naver_com_20120821_105617.jpg" style="height: 250px; width: 168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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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스윙 탑에서 위의 사진을 비교해 보면 알 수 있는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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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 허벅지와 무릎, 다리가 백스윙의 축이 되어야하는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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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스윙을 하면서 오른쪽 무릎이 구부러지면서 스윙축이 내려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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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왼쪽 무릎을 보면 타이거 우즈와 많이 다른게 느껴지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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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무릎도 많이 구부러져서 체중이동이 제대로 안되는 게 느껴지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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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스윙 톱에서 어깨의 처리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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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턱을 어깨 밖으로 내밀려고 할 필요가 없이 자연스럽게 파묻히도록 하는게 좋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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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alt="" src="/phpTest/data/upload/images/okongolf_co_kr_20150109_221037.jpg" style="height: 239px; width: 200px" /><img alt="" src="/phpTest/data/upload/images/Front_avi_000001267.jpg" style="height: 240px; width: 320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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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격적인 비교 사진이 될 지 몰라서 조심스럽습니다. 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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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맨의 스윙과 비교해보면 그 차이가 확연히 들어나는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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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가 뒤에 남아 있어야 되는데 빨리 딸려나갑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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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발에 체중이 많이 남아 있는 것도 보이시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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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를 뒤로 남기고 대신에 엉덩이가 왼발쪽으로 이동이 되어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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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중이 거의 다 왼발에 오도록 하는게 좋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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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도 볼이 왼쪽으로 당겨지는 경우가 많이 생길 것 같은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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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건 어깨 회전이 빨라서 스윙패스가 아웃 앤 인이 되어서 그런 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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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중을 왼발에 거의 90프로 이상 옮기기 위해서 엉덩이를 살짝 수평 이동시켜주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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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에 머리가 뒤에 남아 있으려면 어깨 회전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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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스윙의 맨 마지막에 일어난다고 생각해야 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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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낌은 릴리스 후에 손이 거의 어깨위로 올때까지 어깨를 회전시키지 않는다고 생각하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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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 자연히 머리도 뒤에 남게 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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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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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교 사진때문에 너무 큰 충격을 받지마시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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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 또 정진하다 보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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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봄에 좋은 소식이 들릴 것 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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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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