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ワンポイントレッス

조회 : 8203
추천 : 1


ボール球質	바로 당긴 공(pull)

飛距離	234.3 m

ランチアングル	正面	側面

	14.7	-5.6


ニックネーム	쪽바로가네	日時	2015-11-07 15:06:05

加盟店	인앤아웃챔피언연습장	使用CC	74.Graphic Seoknoin CC

クラブ種類	드라이버	ホール	6

各画像をクリックすると区分動作を大きな画面で見れます。

자세교정

공은 쪽바로 가는데요 평균비거리가 190입니다
하체가 고정되게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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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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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일성 프로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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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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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거리를 늘리고 하체의 움직임을 제대로 가져가고 싶으시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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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서는 좀 더 올바른 하체의 움직임을 익힐 필요가 있습니다.</p>
<p>
	임팩트 구간에서 볼에 체중을 실어서 때려야 하는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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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반대로 되고 있네요.</p>
<p>
	<img alt="" src="/phpTest/data/upload/images/okongolf_co_kr_20151122_114023.jpg" style="height: 223px; width: 175px" /><img alt="" src="/phpTest/data/upload/images/okongolf_co_kr_20151122_114322.jpg" style="height: 245px; width: 191px" /></p>
<p>
	<img alt="" src="/phpTest/data/upload/images/naver_com_20120821_105700.jpg" style="height: 228px; width: 169px" /><img alt="" src="/phpTest/data/upload/images/naver_com_20120821_105718.jpg" style="height: 229px; width: 172px" /></p>
<p>
	타이거우즈와의 자세를 비교해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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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여겨 볼 것이 엉덩이의 움직임인데요. 체중을 볼에 실어주기 위해서 엉덩이를 볼 쪽으로 밀어준다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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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해야 됩니다. 지금은 반대로 엉덩이가 볼에서 멀어지고 있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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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확한 피니쉬 자세를 만들기 위해서는 임팩트때 엉덩이를 밀어서 체중을 볼에 실어줘야 하구요</p>
<p>
	왼발 뒷꿈치와 왼발등쪽으로 버텨서 벽을 만들어 준다고 생각하세요</p>
<p>
	<img alt="" src="/phpTest/data/upload/images/20120829_103528.jpg" style="height: 314px; width: 478px" /></p>
<p>
	위 사진을 참조하시면 도움이 될겁니다.</p>
<p>
	드라이버의 경우 볼을 띄우기 위해서 체중을 뒤로 빼는 경우가 있는데요</p>
<p>
	이렇게 되면 볼에 체중을 실어줄 수 없기 때문에 비거리에서 손해를 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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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중을 뒤로 빼는 것이 아니라 볼의 위치를 왼발 뒷꿈치에 놓기만 해도 자연스럽게</p>
<p>
	어퍼 블로우(upper blow)로 치기 때문에 볼이 뜨게 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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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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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는 자세가 굉장히 중요한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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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골프를 잘 쳐도 자세가 이상하면 진정한 실력자로 인정을 못받습니다. 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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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어느정도의 희생과 노력을 감수하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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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기회에 꼭 피니쉬를 제대로 하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독하게 고쳐 보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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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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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고하세요~~</p>

ディオンスクリーンゴルフ 김대중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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