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ワンポイントレッス

조회 : 6855
추천 : 0


ボール球質	바로 당긴 공(pull)

飛距離	182.5 m

ランチアングル	正面	側面

	9.1	-3.9


ニックネーム	카우균	日時	2016-04-15 20:38:12

加盟店	인앤아웃 에딘버그점	使用CC	9.Graphic Sunsan CC

クラブ種類	드라이버	ホール	10

各画像をクリックすると区分動作を大きな画面で見れます。

너무 퍼 올리는 듯한 느낌 입니다, 비거리두 짧은 듯??

너무 퍼올리는 것 같아요!! 비거리두 안나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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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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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일성프로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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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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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름 골반을 이용한다고 하셨는데요.... (골반을 어떻게 이용하는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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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시급한 문제가 비거리가 너무 안나가는 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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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그럴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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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의 파워는 신체의 모든 부분에서 힘을 이끌어 내야 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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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지금 하고 있는 스윙을 보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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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과 손목의 힘을 전혀 사용하지 못하고 있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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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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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반의 사용에 신경을 쓸 필요가 이제 없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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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과 손목의 사용에 집중을 해야 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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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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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그럼 어떻게 해야 될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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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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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과 손목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손목에 힘이 빠져야 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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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목에 힘을 빼기 위해서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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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립을 잡은 악력이 매우 중요한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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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하게도 그립의 악력을 풀면 풀수록 비거리가 증가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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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 반대급부가 있게 되는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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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확도가 떨어지게 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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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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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에서의 모양을 비교해 보면 차이점이 느껴지는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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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목의 힘을 빼면 자연스럽게 코킹이 일어나면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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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이버의 샤프트가 지면과 평행하게 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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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alt="" src="/phpTest/data/upload/images/20160606_220243.png" style="height: 238px; width: 182px" /><img alt="" src="/phpTest/data/upload/images/Front_avi_000000867.jpg" style="height: 240px; width: 320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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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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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가 여러가지 중요한 요소들이 있기는 하지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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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중요한 것이 드라이버가 거리가 나야 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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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깨턴이나 체중이동같은 몸통의 움직임이 아주 좋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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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 팔과 손목의 힘까지 더해지면 엄청난 비거리의 증가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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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고하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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ディオンスクリーンゴルフ 김대중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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